- 경전권 1 신축편 · 1장 1절
대선생(大先生)은 하늘에 계신 옥황상제(玉皇上帝)이시고, 인존시대(人尊時代)에 사람의 몸으로 세상에 나오시니 용화세계(龍華世界)에 미륵존불(彌勒尊佛)이시니라.
- 경전권 1 신축편 · 5장 1절
대선생의 아버지는 흥주(興周)요 어머니는 권씨(權氏)이시니, 경오(庚午)년 겨울에 어머니께서 친정인 고부(古阜) 신월(新月) 서산(西山)에 계실 때 태몽(胎夢)을 얻으시니, 하늘이 남북으로 갈라지고 그 사이에서 큰 불덩이가 나와서 차차 내려와 몸을 덮
- 경전권 1 신축편 · 7장 1절
대선생이 스물여덟 살 되시던 무술(戊戌)년에 객망리에 계시며 말씀하시기를, 대인(大人)이 세상에 옴이 광구천하(匡救天下) 하려 함이니, 나는 천하를 두루 다녀 천하의 형세와 인정과 풍속을 살피리라.
- 경전권 1 신축편 · 9장 1절
대선생께서 서른 한 살 되시던 신축(辛丑)년 여름에 객망리에 계시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 천하의 형세가 세상을 바로잡아 구하고자[匡救天下] 한다면, 천지와 같은 큰 덕을 가진 이라도 조화(造化)의 권능(權能)이 없이는 할 수가 없으리라.
- 경전권 1 신축편 · 10장 1절
신축년 겨울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객망리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設法)하시고 행법(行法) 하시니라.
- 경전권 1 신축편 · 11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세상은 후천(后天)이니, 내 세상에는 모든 가르침이 하나로 돌아오느니라[萬化歸一也].
- 경전권 2 임인편 · 2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세상에 이마두(利瑪竇)는 신계(神界)의 주벽(主擘)이니 공경함이 옳으니라.
- 경전권 2 임인편 · 3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마두를 서도(西道)의 종장(宗長)으로 명하고, 수운을 선도(仙道)의 종장으로 명하고, 진묵을 불도(佛道)의 종장으로 명하고, 회암을 유도(儒道)의 종장으로 명하여 단점은 버리고 장점을 취하며 모든 선(善)을 종합(綜合)
- 경전권 2 임인편 · 4장 1절
임인년 여름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전주 하운동에 계시면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2 임인편 · 5장 1절
임인년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하운동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2 임인편 · 8장 1절
임인년 가을 구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하운동에 계시면서 천지대신문을 열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2 임인편 · 9장 2절
대선생께서 갑자기 얼굴빛을 바꾸시며 큰 소리로 갑칠아, 이 웬 말이냐? 세 번을 거듭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내가 세상에 옴은 가난하고 약하고 병들고 괴로운 이들[貧弱病苦]을 위함이니, 부유하고 강하고 권세있고 교만한 사람[富强權驕]은 그들도 나를 꺼리어
- 경전권 2 임인편 · 9장 14절
대선생께서 남의 노복(奴僕)을 공경하시거늘 제자가 노복에게 공경하지 마시라고 아뢰니라.
- 경전권 2 임인편 · 10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석가불은 수미산의 운을 받아 도를 원만하게 깨우친 사람이 360명이요, 공자는 니구산의 운을 받아 마음으로 육예(六藝)를 통달한 이가 72명이니, 그 나머지는 모두 한을 품었느니라.
- 경전권 2 임인편 · 11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조용하기는 자방처럼 하고, 정대하기는 공명처럼 하라.
- 경전권 2 임인편 · 12장 1절
大先生(대선생)이 下訓(하훈)하시니, 鐘鼓一聲(종고일성)에 天下號令(천하호령)하고鳳鳴一唱(봉명일창)에 天下鷄鳴(천하계명)이라. 八方(팔방)이 失頭(실두)하니 黃土(황토)가 通明(통명)이로다. 前後風霜(전후풍상)은 年年多苦(연년다고)라. 醫世之心(의세
- 경전권 3 계묘편 · 1장 1절
계묘년 설날에 제자가 떡국을 올리거늘, 대선생께서 드시지 않고 물리시니라.
- 경전권 3 계묘편 · 1장 7절
어떤 날 칙령을 내리시니, 一三五七九(일삼오칠구)오, 二四六八十(이사육팔십)이라. 成器局(성기국)하니 天地塚墓神(천지총묘신)이오, 基地天地神(기지천지신)이라. 運(운)은 靈坮四海泊(영대사해박)이니, 得體(득체)오 得化(득화)오 得明(득명)이라. 道傳於
- 경전권 3 계묘편 · 2장 1절
계묘년 여름 ○월 ○ 일 ○시에 대선생께서 하운동에 계시면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3 계묘편 · 3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옛날에 어떤 사람이 반평생동안 가난하여 집안이 다 쓰러지고 끝내 의지할 곳이 없어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더니, 하루는 스스로 탄식하기를 이렇게 구차하게 사느니 죽는 것만 못하다 하고 골짜기에 떨어져 죽으려고 산 위로 올라갔더니
- 경전권 3 계묘편 · 4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세상에서 나는 키가 열석 자요, 그 다음은 아홉 자요, 천하의 백성들은 일곱 자니라.
- 경전권 3 계묘편 · 4장 5절
계묘년 칠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전주 동곡에 계시면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3 계묘편 · 5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만고의 원한이 단주(丹朱)가 크나니, 요의 아들 단주의 불초함이 반만 년 동안 전해지지 않더냐.
- 경전권 3 계묘편 · 5장 13절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전주 불가지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3 계묘편 · 6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敬愛)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렵고, 천지를 경애(敬愛)하지 않으면 부모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 경전권 3 계묘편 · 6장 13절
계묘년 겨울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전주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3 계묘편 · 7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형렬아 평소 너의 지극한 소원이 하늘에 올라 천조(天朝, 하늘 조정)를 보는 것이니, 오늘 너에게 허락하니 내 뒤를 따라오라.
- 경전권 3 계묘편 · 7장 6절
대선생께서 용상에 앉으시니, 만관이 모두 절을 올리니라.
- 경전권 4 갑진편 · 1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양반은 다리를 포개어 앉고[疊] 상놈은 무릎을 꿇어앉나니[跪] 모두 죽을 기운이 들었느니라.
- 경전권 4 갑진편 · 2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나라의 임진란을 최풍헌이 맡았으면 사흘을 넘기지 않을 일이요, 진묵이 맡았으면 석 달 일에 지나지 않고, 구봉이 맡았으면 여덟 달을 넘기지 않을 일이었다고 하나니, 이는 선불유의 도술의 장단(長短)이 이와 같이 차이가 나느
- 경전권 4 갑진편 · 3장 1절
하루는 형렬이 대선생을 찾아 가다가 길에서 뵈옵고 절하거늘, 기뻐하시며 말씀하시기를, 형렬아 세속에서 망량(魍魎)을 잘 사귀면 주지 않는 물건이 없다고 하니, 너는 진망량(眞魍魎)을 잘 사귀라. 이루지 못할 소원이 없으리라.
- 경전권 4 갑진편 · 6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세상에는 천하의 모든 성씨의 족보를 다시 시작하나니, 나는 신농이요, 수운은 고운(최치원)이니라.
- 경전권 4 갑진편 · 6장 26절
제자가 여쭈기를, 대선생의 수한은 앞으로 얼마나 되오리까?
- 경전권 4 갑진편 · 7장 1절
갑진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더니 제자가 아뢰기를,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이겨 친일 세력이 대두하면서 이용구 등이 일진회를 만들어 그 세력이 매우 크니, 만약에 민폐를 끼치면 백성들의 일이 불쌍하지 않겠습니까?
- 경전권 4 갑진편 · 7장 25절
제자가 여쭈기를, 제자들 중에서 돈이나 곡식, 고기[魚肉] 등으로 대선생의 부모님께 바치는 사람이 있으면, 꾸짖으시고 도로 거두어 여러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시니 어째서입니까?
- 경전권 4 갑진편 · 8장 1절
갑진년 구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함열 회선동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4 갑진편 · 9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어떤 방탕한 사람이 있어서 사방으로 떠돌아다니더니, 마침내 잘못을 뉘우쳐 깨닫고, 자리를 가려 단을 쌓고 선학(仙學)을 배우고자 지성으로 하늘에 기도하니, 따르는 사람이 불과 몇 사람이더라.
- 경전권 4 갑진편 · 9장 8절
이날 개장국[狗湯]을 끓이니 또한 대선생께서 즐기시는 바라, 정성을 다해 끓이다가 불기운이 지나치게 세어 낡은 솥이 둘로 쪼개지니 개장국이 쏟아져 흐르므로 그 아내가 서서 흐느껴 우니, 그 모습을 불쌍히 여기사 쇠솥 한 개를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이
- 경전권 4 갑진편 · 9장 15절
대선생께서 들으시고 매우 즐거워하시니라.
- 경전권 5 을사편 · 1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가르침을 내리시니, 진법(眞法)이라.
- 경전권 5 을사편 · 2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 아래에서 때가 오면 상재(上才)는 칠일 공부로 성도(成道)하고, 중재(中才)는 십사일 공부로 성도하고, 하재(下才)는 이십일일 공부로 성도하느니라.
- 경전권 5 을사편 · 4장 1절
을사년 봄에 대선생께서 전주 용머리 고개에 계시더니 제자가 아뢰기를, 일진회원들이 일본이 승리한 기세를 타서 이 나라를 뒤흔드니, 대한제국의 조정이 어찌할 수가 없어 수수방관하고 있는데, 지금 전주에 차윤홍(車輪紅) 등이 크게 농성하며 성문 열기를 강
- 경전권 5 을사편 · 5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가르침을 내리시니,
- 경전권 5 을사편 · 5장 8절
을사년 여름 오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태인 산 위에 계시면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5 을사편 · 6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옛날에 한 농부가 있어 봄부터 도랑을 파서 먼 곳의 물을 끌어오려 하거늘 온 마을 사람들이 비웃으며 말하기를, 금년은 비가 넉넉하거늘 쓸데없이 애써 힘을 들인다 하되 모른 체 하고 계속하더니, 농사지을 때가 되어 날씨가 크게
- 경전권 5 을사편 · 7장 1절
을사년 가을 팔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회선동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5 을사편 · 8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때가 오면 천하에 대병(大病)이 나와서 인간 세상이 거의 전멸(全滅)하노라.
- 경전권 5 을사편 · 10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동곡에 계시더니, 어떤 여자가 죽은 사람을 등에 업고 와서 그 앞에 엎드려 애절한 소리로 슬피우니, 산천초목이 빛을 잃은 듯하여 듣는 사람이 모두 눈물 흘리니, 죽은 지 여러 날이 지났더라.
- 경전권 5 을사편 · 10장 17절
대선생께서 지나가시는 모습을 보고 큰 소리로 울며 호소하기를, 이번 생에 죄지은 것이 없으니 전생의 무거운 죄를 씻어주소서.
- 경전권 6 병오편 · 1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금 행하는 제사의 범절은 묵은 하늘[舊天]이 잘못 지은 것이니, 진법(眞法)이 나오노라.
- 경전권 6 병오편 · 1장 26절
병오년 봄 정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동곡에 계시면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6 병오편 · 2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동곡에 계시더니 밤이 삼경에 이르러 말씀하시기를, 모두 잠을 자라.
- 경전권 6 병오편 · 3장 1절
병오년 이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익산 만중리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6 병오편 · 4장 1절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세상에 모악산과 회문산을 부모산으로 삼아 사명당의 기운을 합하여 판을 짜고, 천하의 산하대운을 화합시켜 하나로 돌아가게 하면, 천하의 모든 지역이 자연히 하나로 돌아오고, 천하의 인종이 자연히 하나로 돌아오고, 천하의 언
- 경전권 6 병오편 · 5장 1절
병오년 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실 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제 한국을 거두어들이리니[收拾韓國], 너희들을 거느리고 수륙병진(水陸幷進)하리라.
- 경전권 6 병오편 · 7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칙령을 내리시니,
- 경전권 6 병오편 · 8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더니 한 사람이 와서 뵙거늘 말씀하시기를, 너는 가지고 있는 것을 내게 보이라.
- 경전권 6 병오편 · 9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집안 화목에 힘쓰라. 집안이 화목하면 만사가 성공하노라.[家和萬事成하노라]
- 경전권 6 병오편 · 9장 13절
어떤 날 제자가 여쭈기를, 전날에 길을 가실 때 갑자기 폭우가 몰려와 들판에 있던 사람들이 바삐 비를 피하려고 소동이 분분한데, 대선생께서 가시는 곳에 이르자 빗줄기가 둘로 나뉘어 하늘 가운데가 맑게 열려 긴 거울을 보는 것 같고, 비 한 방울이 떨어
- 경전권 6 병오편 · 10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더니 제자가 아뢰기를, 옛날에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때 채찍질로 돌을 저절로 굴러가게 하고, 밤에 잔치하면서 시간이 아쉬워 달을 꾸짖어 머무르게 하였다하니, 진시황의 위세가 이같이 크고 높아 이렇게 돌을 움직이고 달을
- 경전권 7 정미편 · 1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태인에 계시더니 말씀하시기를, 오늘 벼락을 쓰리라.
- 경전권 7 정미편 · 2장 4절
마침 그 때 정읍 사람 차경석이 남의 빚을 독촉하는 송사로 전주로 가는 길에 용암리를 지나다가 대선생을 뵈오니, 바지를 걷어 올리고 대삿갓을 쓰시어 차림새가 속되지 않으시고, 행동거지가 씩씩하시며 말씀이 솔직하시어 행세범절이 하나도 꾸며냄이 없으시니,
- 경전권 7 정미편 · 2장 15절
대선생께서 돌아보실 뜻이 전혀 없으시어 구박을 심히 하시고 여러 번 꾸짖으시니, 경석이 죽기를 작정하고 굳이 청하여 열흘이 되니라.
- 경전권 7 정미편 · 2장 18절
그 뒤에 며칠 되지 않아 대선생께서 용암리에 계시더니, 정읍 사람 차경석과 안내성과 또 한 사람이 찾아와 제자가 되니라.
- 경전권 7 정미편 · 3장 1절
대선생께서 용암리로부터 원평에 이르시어 말씀하시기를, 이 길이 남조선 뱃길이니 짐을 채운 다음에 배가 떠나가리라.
- 경전권 7 정미편 · 3장 13절
말씀하시기를, 내가 대신 왔으니, 내가 대선생(大先生)이니라.
- 경전권 7 정미편 · 4장 1절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시더니 공우가 남에게 가슴을 맞아서 매우 고통스러워하거늘, 말씀하시기를 공우야 너는 봉도(奉道)하기 전에 남과 다투다가, 그 사람의 가슴을 다치게 하여 거의 죽게 만든 적이 있었느냐?
- 경전권 7 정미편 · 5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태인 살포정에 계시더니, 갑자기 번갯불이 집을 둘러싸고 어지러이 일어나며 여러 차례 방에까지 침범하여 떨어지니, 방안에 있던 사람들이 두렵고 겁내어 죽는다며 슬피 울고, 구경하던 사람들은 입을 딱 벌린 채 숨도 쉬지 못하더라.
- 경전권 7 정미편 · 6장 1절
정미년 가을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순창 농암에 계시더니,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7 정미편 · 7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정읍 삼산을 지나시더니, 한 총각이 있어 떨어진 옷을 입고 다리를 걷어 올리고 길가에 있으니, 때가 많이 끼었으나 몸집이 크고 생김새가 풍만하고 그득해서 부자집 자제(子弟)가 분명하더라.
- 경전권 7 정미편 · 7장 5절
제자가 이상히 여겨 대선생께서 나가시기를 기다려 인사를 청하니 그 아이가 표정없이 거절하며 말하기를, 인사는 해서 무엇 하리오.
- 경전권 7 정미편 · 7장 8절
제자가 계속하여 자세히 물으려 하더니, 대선생께서 방으로 되돌아오셔서 가라고 말씀하시니, 그 아이가 또한 대답하지 않고 몸을 일으키니라.
- 경전권 7 정미편 · 7장 9절
대선생께서 함께 가시니 제자들이 모시고 가기를 바라거늘 허락치 않으시고, 몇 리를 함께 가셨다가 보내고 돌아오시니라.
- 경전권 7 정미편 · 7장 23절
공우가 지존하신 분 앞에서 하는 행동이 무례한 듯 하여 막 꾸짖으려고 하였더니, 대선생께서 위엄서린 눈으로 엄히 막으시니라.
- 경전권 7 정미편 · 7장 26절
공우가 명령대로 주니 그 사람이 말없이 받고, 대선생께 절 한 뒤 말없이 물러 가니라.
- 경전권 7 정미편 · 8장 1절
정미년 겨울에 대선생께서 고부 와룡리에 계시더니, 여러 제자에게 물어 말씀하시기를, 이 뒤에 전쟁이 없겠느냐?
- 경전권 7 정미편 · 9장 1절
정미년 겨울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말씀하시기를, 나는 앞으로 머리를 깎으리니 너희들도 모두 머리를 깎으라.
- 경전권 7 정미편 · 10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밤길을 가시다가 말씀하시기를, 공우야, 마음으로 풍운조화를 외우라.
- 경전권 7 정미편 · 11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와룡리에 계시며 가르침을 내리시니, 天地大道呪(천지대도주)라.
- 경전권 7 정미편 · 11장 12절
대선생께서 잠자코 말씀이 없으시니라.
- 경전권 7 정미편 · 11장 16절
정미년 겨울 섣달 ○일 ○시에 대선생께서 와룡리에 계시면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7 정미편 · 12장 1절
정미년 겨울 섣달에 대선생께서 고부 운산리에 계시는데, 제자들이 명에 따라 대도주를 외워서 여러 날에 이르니라.
- 경전권 7 정미편 · 12장 12절
정미년 겨울 섣달 ○일 ○시에 대선생께서 와룡리에 계시며 설법하시어 신명에게 칙령을 내리시고, 제자들은 명에 따라 대도주를 외우며 밤을 새우니라.
- 경전권 7 정미편 · 12장 22절
대선생께서 크게 칭찬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으니라.
- 경전권 7 정미편 · 13장 1절
정미년 겨울 섣달 ○일 ○시에 대선생께서 와룡리에 계시면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7 정미편 · 13장 22절
대선생께서 가까운 곳에 옮겨가 계시면서 말씀하시기를, 한국 조정의 벼슬아치가 내가 있는 곳을 묻거든, 바른 대로 말하라.
- 경전권 7 정미편 · 14장 1절
대선생께서 와룡리에 계시는데 고부 경무청의 순검들이 풍헌과 동수의 밀고를 받고, 많은 순검들이 총을 메고 와서 여러 제자들을 잡아 묶으니라.
- 경전권 7 정미편 · 14장 2절
일이 돌아가는 기미가 갑자기 살벌한 모양을 띠고, 놀란 소문이 멀고 가까운 마을에 시끄러이 퍼지고, 순경들이 대선생 계신 곳을 샅샅이 찾아다니니, 대선생께서 이미 명령하신 바가 있으므로 바른대로 말하여 또한 잡혀 가시니라.
- 경전권 7 정미편 · 14장 6절
대선생께서 태연자약 하시고 행동은 평소와 다름없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의병이 아니라 천하사를 하노라.
- 경전권 8 무신편 · 1장 1절
무신년 봄 설날에 대선생께서 고부 경무청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1장 11절
대선생께서 정해진 수(數)를 순하게 받으시고 경칩절에 마침내 액(厄)을 푸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1장 27절
세 사람이 이날 명을 받들어 일을 행하니, 대선생의 옷이 한 벌이요, 화로 한 개와 청수 한 동이와 삶은 돼지 한 마리와 술과 과일과 포와 나물이 약간이더라.
- 경전권 8 무신편 · 2장 1절
무신년 여름 사월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3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전주 용머리 고개에 계시더니 말씀하시기를, 공우야 약기운이 하늘에서 평양으로 내렸으니, 너는 평양으로 가서 약을 사 오라.
- 경전권 8 무신편 · 4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용머리고개를 지나시는데 제자가 아뢰기를, 올해 보리농사가 이삭이 잘 패지 않고 말라죽는 것이 많아 크게 흉년이 들것이라 하오니, 온 세상 민심이 물끓듯 시끄러워 앞으로 가난한 백성들은 많이 굶어죽게 되고, 난을 일으켰던 사람들이 다시
- 경전권 8 무신편 · 5장 1절
무신년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전주에 계시면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5장 5절
대선생께서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5장 7절
대선생께서 무릎을 치시고 칭찬하시며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으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6장 1절
무신년 여름 유월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더니 말씀하시기를, 광찬아.내가 너와 더불어 스승과 제자의 분별을 떠나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낸다면, 너는 나를 어떻게 부르겠느냐?
- 경전권 8 무신편 · 7장 1절
무신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시며 칙령을 내리시니, 二十四將(이십사장)이오 二十八將(이십팔장)이라.
- 경전권 8 무신편 · 7장 28절
대선생께서 길게 탄식하사 말씀하시기를, 너무 악하면 고치기가 어렵도다. 내 덕이 크게 상하리니, 천운은 어쩔 수가 없는가?
- 경전권 8 무신편 · 8장 1절
무신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실 때, 제자들이 명에 따라 스무하루를 기한으로 삼아 매일 새벽에 한 시간씩만 잠자고 밤낮으로 잠자지 않았더니, 기한이 차매 모두가 피로한데 그 중에서도 경석이 가장 심하여 마당 앞에서 거꾸러지거늘, 바라보시고 말씀
- 경전권 8 무신편 · 9장 1절
무신년 여름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동곡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10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신데 내성이 와서 뵈오니, 이보다 먼저 시키신대로 방에서 홀로 지내며 여러 날 동안 가난하게 지내고, 여러 날 동안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여 목소리가 모기소리 같고, 간신히 걸음을 걸으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10장 28절
제자들은 당황하고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대선생께서 오랫동안 괴로이 앓으시면서 말씀하시기를, 내게 무슨 죄가 있어서 눈이 못쓰게 되는고 하시며 눈물을 줄줄 흘리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11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대흥리 길을 지나시는데, 농부들이 길 옆 나무 아래 앉거나 누워서 가뭄으로 일할 마음을 잃고 탄식하다가, 대선생의 행차를 보고 일제히 일어나 그 앞으로 와 서서 아뢰기를, 하늘이 비를 주지 않아 천하의 농사를 크게 망치게 되었사오니,
- 경전권 8 무신편 · 11장 27절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는데 경원이 태인에서 사람을 보내 대신 아뢰기를, 요사이 한국 관원의 조사가 날로 심해져서 대선생께서 계신 곳을 캐어 물으니, 앞날의 형세가 아주 심상치 않나이다.
- 경전권 8 무신편 · 12장 1절
하루는 대선생께서 고부 학동에 계시다가 밖으로 나가려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 길에 한 사람의 절을 받으면 장차 천하 사람의 절을 받으리라.
- 경전권 8 무신편 · 12장 11절
공우가 명에 따라 세면하고 하루 동안 돌아다니다 들어왔는데, 가는데마다 남들이 모두 대선생으로 모시니, 생긴 모습과 말과 행동이 하나도 다름이 없더라.
- 경전권 8 무신편 · 13장 1절
무신년 가을에 대선생께서 백암리에 계시더니, 순창 사람 김영학이 제자가 되고자 하거늘 이렛 동안 허락치 않으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13장 20절
영학이 대선생께서 갇히지 않으리라 하신 말씀을 생각하여 큰 소리로 저항하니, 마침내 여러 장수들을 권하여 항복시키겠다고 약속케 하고 석방 시키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13장 25절
제자가 명으로 청수 한 동이를 받들어 올리거늘, 대선생께서 한 그릇을 떠서 반은 마시시고 나머지는 도로 동이에 쏟으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14장 1절
무신년 가을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14장 5절
무신년 가을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백암리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14장 15절
무신년 가을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태인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14장 19절
무신년 가을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와룡리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15장 1절
무신년 가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여러 날 동안 칙령을 내리시고 말씀하시기를, 형렬아. 내가 오늘 불을 묻어 숨기리니[埋火遁] 화재(火災)를 조심하라. 오늘 너희 집에 불이나면 불기운이 널리 퍼져나가 천하를 태우리라.
- 경전권 8 무신편 · 15장 10절
무신년 겨울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16장 1절
무신년 겨울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와룡리에 계시더니,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16장 6절
이때에 대선생께서 윗자리에 단정히 앉으시고 여러 제자들이 명을 받들어 그 앞에 줄지어 서서 공경히 행하고, 백의군왕백의장상봉조공사(白衣君王白衣將相奉朝公事)를 보시니, 위의(威儀)가 엄숙(嚴肅)하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17장 1절
무신년 겨울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시면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18장 1절
무신년 겨울에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시다가, 들로 나가사 제자들을 벌려 세우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18장 4절
조금 있으니 문득 깃발과 창칼이 삼엄한 가운데 천만 군대가 산과 들을 가득 채우고 다가오더니, 대선생의 앞에 이르러 앉고 서고 나아가고 물러가고의 여러 동작법을 행하니 위엄있는 법도가 말할 수 없이 엄숙하더라.
- 경전권 8 무신편 · 18장 21절
말씀드리기를, 대선생께 지성으로 소원을 빌었나이다.
- 경전권 8 무신편 · 19장 1절
무신년 겨울에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시며 내성에게 명하사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몸을 묶으라.
- 경전권 8 무신편 · 19장 15절
무신년 겨울에 대흥리에 계시더니, 이날 명에 따라 제자들이 버드나무 아래 자리를 마련하여 고씨 사모께서는 춤을 추시고, 대선생께서는 몸소 장단을 맞추시니라.
- 경전권 8 무신편 · 20장 17절
무신년 겨울 섣달 ○일 ○시에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9 기유편 · 1장 1절
기유년 봄 설날에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시며 현무경(玄武經)과 병세문(病勢文)을 지으시니라.
- 경전권 9 기유편 · 1장 16절
바로 뒤에 그 군인들이 경석을 으르며 대선생의 머무르는 곳을 캐어물으니, 경석이 의술로 행세한다고 핑계를 대면서 삼일 전에 나에게 왔다가 지금은 행방을 모른다고 말하니, 경석이 조금 다치고 일이 매듭지어지니라.
- 경전권 9 기유편 · 1장 21절
대선생께서 발을 쓰다듬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세상에 발복이란 말이 있느냐?
- 경전권 9 기유편 · 1장 24절
밥 먹을 시간쯤 지나서 경학이 사람을 시켜 몰래 알리기를, 경학의 형이 경학이 술객에게 홀리어 집안의 재산을 말아먹는다고 하면서 관가에 알려 구해주기를 소원하여, 순검 몇 사람이 대선생께서 백암리에 계신 것을 알고는 잡아들이려고 오는 길에 경학을 만나
- 경전권 9 기유편 · 2장 1절
기유년 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더니 여러 제자에게 물어 말씀하시기를, 만물 가운데서 일년 동안에 가장 잘 자라는 물건이 무엇이냐?
- 경전권 9 기유편 · 4장 1절
기유년 봄에 구리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이에 앞서 어떤 사람이 있어 신인의 가르침을 받고 복을 받고자하여 왔거늘 대선생께서 태을주를 내려주시니, 태인 화호리 사람이더라.
- 경전권 9 기유편 · 5장 1절
기유년 사월 ○일에 대선생께서 전주 용머리 고개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9 기유편 · 5장 32절
기유년 여름 ○월 ○일에 대선생께서 전주 불가지에 계시면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 경전권 9 기유편 · 6장 3절
하루는 제자가 모시고 있다가 말씀드리기를, 세상 평판이 대선생을 미친 사람[狂人]이라 하나이다.
- 경전권 9 기유편 · 6장 6절
하루는 제자가 모시다가 아뢰기를, 세상에서 대선생을 폭 잡을 수 없다고 평하나이다.
- 경전권 9 기유편 · 7장 56절
기유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신명에게 칙명을 내리시니라.
- 경전권 9 기유편 · 8장 1절
기유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행법하시사 신명에게 칙명을 내리시니라.
- 경전권 9 기유편 · 8장 11절
기유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용머리 고개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행법하시사 신명에게 칙명을 내리시니라.
- 경전권 9 기유편 · 8장 15절
기유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사 마당에 자리를 하나 까시고 누우시고, 제자가 명에 따라 다른 자리 하나를 그 앞에 까니라.
- 경전권 9 기유편 · 8장 20절
기유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전주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행법하시사 신명에게 칙명을 내리시니, 사흘에 일이 끝나니라.
- 경전권 9 기유편 · 8장 43절
기유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오랫동안 신음하시며 제자에게 물어 말씀하시기를, 증세가 황달 같으냐?
- 경전권 9 기유편 · 11장 1절
기유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행법하시사 신명에게 칙명을 내리시니라.
- 경전권 9 기유편 · 11장 30절
칙령이 있으시니, 布敎五十年工夫終筆(포교오십년공부종필) 그 칙서를 불사르시니, 즉시 천지가 크게 진동하니라. 대선생께서 기유년 유월 이십사일 사시에 문득 하늘로 올라가시니라. 제자들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 정신을 잃고 괴로이 탄식하며, 인암이 울
- 인물강흥주
# 강흥주 (興周) 강증산의 부친.
- 인물권씨 (모친)
# 권씨 (모친) (權氏) 강증산의 모친. 고부 신월 서산이 친정. 경오년-1870 겨울에 태몽(01-05_장 1-5-1).
- 인물김갑칠
# 김갑칠 강증산의 임인년 입문 제자. ## 천지개벽경 등장 - 02-01_장 2-1-3 — 입문 - 02-09_장 2-9-1 — 자기 비하 발언 일화 ("…
- 인물김광찬
# 김광찬 (金光贊) 강증산의 무신년 제자. ## 천지개벽경 등장 - 무신편 — 광찬 호칭으로 등장
- 인물김병욱
# 김병욱 (金秉旭) 강증산의 계묘년 입문 제자. 전주 사람. ## 천지개벽경 등장 - 03-01_장 3-1-6, 3-1-15~ — 입문, 일아전쟁 공사 직접 대화 -…
- 인물김일부
# 김일부 (金一夫) 천지개벽경 신축편에서 강증산을 광구천하의 인물로 인정하고 "요운(曜雲)"이라는 호를 헌정하려 한 인물. 대종교 교주로 기술됨. ## 등장 - 01-07_장 (1-7-2…
- 인물김자현
# 김자현 강증산의 임인년 입문 제자. ## 천지개벽경 등장 - 02-01_장 2-1-3 — 김갑칠과 함께 입문
- 인물김형렬
# 김형렬 (金亨烈) 강증산의 첫 제자. 전주 사람. ## 천지개벽경 등장 - 02-01_장 2-1-1 — 입문 ("전주 사람 김형렬이 찾아와 제자가 되니라") - 0…
- 인물박공우
# 박공우 (朴公又) 강증산의 정미년 ~ 기유년 제자. 별칭 공우(公又) / 인암(仁菴). ## 천지개벽경 등장 - 정미편 — 입문 - 09-11_장 — 의통인패·녹표…
- 인물순임금
…순임금 (舜) 고대 중국 성왕. 윤집궐중(允執厥中)의 도통 전수자. 강증산 본문에 단주·요-당요와 함께 자주 언급.
- 인물신농
# 신농 (神農) 농(農)·의약(醫)을 베푼 시조. 강증산이 자신을 "신농의 일백일대(一百一代)"라 칭한 근거.
- 인물신원일
# 신원일 강증산의 을사년 ~ 병오년 제자. ## 천지개벽경 등장 - 을사편·병오편 — 다수 공사에 참여
- 인물안내성
# 안내성 (安乃成) 강증산의 무신년 제자. ## 천지개벽경 등장 - 무신편 다수 공사
- 인물요 당요
# 요 당요 (唐堯) 고대 중국의 성왕 요(堯)임금. 강증산이 자신을 후천(後天)의 당요(唐堯)라 칭한 근거.
- 인물이중성
# 이중성 (李重盛)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 편자(編述). 호는 학암(鶴菴). ## 천지개벽경 서(序) - 작성: 포교 87년 병술(丙戌) 4월 27일 (1946-04-27) - 자기 위치 규정: "내 자손 된 도리에 무관심할 수 없어서, 교를
- 인물진묵
…_장 2-3-3 — 봉곡과의 원한, 서쪽으로 건너가 서국문명을 열음 → 강증산이 동토로 불러옴
- 인물차경석
# 차경석 (車京石) 강증산의 정미년 입문 제자. 별칭 경석(京石). 강증산 사후 보천교(普天敎) 창립. ## 천지개벽경 등장 - 정미편 — 입문, 다수 공사 참여 -…
- 지명객망리
# 객망리 (客望里) 강증산의 탄생지이자 신축년 겨울 신축년-천지대공사가 행해진 곳. 행정 위치: 호남(湖南) 고부(古阜) 우덕(優德) 객망리(客望里). ## 천지개벽…
- 지명고부
# 고부 (古阜) 강증산의 출신 군. 모친(권씨-모친)의 친정 신월서산도 고부에 있음. 강증산의 탄생지 객망리가 고부 우덕에 위치. ## 천지개벽경 등장 - 01-…
- 지명관성묘
…천지개벽경 등장 - 03-01_장 3-1-19~21 — 관운장 신명이 강증산의 명을 받아 서쪽으로 건너간 일화
- 지명구릿골
# 구릿골 강증산의 약방·도장이 있던 곳. 을사편 ~ 기유편 핵심 무대. 구리골·동곡(銅谷)과 동일. ## 천지개벽경 등장 - 을사편·정미편·무신편·기유편…
- 지명금강산
# 금강산 (金剛山) 강증산이 만국공청(万國公廳)으로 삼은 산. 12,000 도덕군자(도덕에 있어서 천추 혈식)의 운. ## 천지개벽경 등장 - 02-10_장 2-10…
- 지명금산사
…사 (金山寺) 전북 김제 모악산 자락의 사찰. 미륵전(彌勒殿)이 있어 강증산의 미륵존불 정체와 연결. ## 천지개벽경 등장 - 03-08_장 3-8-13~14 — 영평 일화, "금산사 미륵불이 조만간 출세하시니" -…
- 지명대원사
# 대원사 (大院寺) 모악산에 있는 사찰. 강증산이 신축년 가을 칠성각에서 취정회신하여 천지대신문을 연 자리. ## 천지개벽경 등장 - 01-09_장 1-9-2, 1-9-3 — 모악산-대원…
- 지명모악산
# 모악산 (母嶽山) 전주에 위치한 산. 강증산이 신축년 가을 모악산-대원사-공부를 행한 곳. 산 안에 대원사가 있고, 그 안에 칠성각이 있음. ## 천지개벽경 등장 - 01-09_장 1…
- 지명신월 서산
# 신월 서산 (新月 西山) 고부 신월 서산. 강증산 모친의 친정으로, 1870년 경오년-1870 모친 태몽처.
- 지명익산 와우
# 익산 와우 (益山 臥牛) 강증산이 잘 믿는 자에게 내려주는 명당. ## 천지개벽경 등장 - 03-06_장 3-6-7 — "잘 믿는 자에게 익산와우(益山臥牛)를 내려주리라"
- 지명칠성각
…) 모악산 대원사 안의 전각. 1901년 가을 모악산-대원사-공부에서 강증산이 취정회신(聚精會神)하시던 자리.
- 도수강증산 화천
# 강증산 화천 강증산이 1909년 기유년-1909 6월 24일 사시(巳時) 하늘로 올라가심. ## 천지개벽경 등장 - 09-11_장 9-11-33…
- 도수광구천하
# 광구천하 (匡救天下) 강증산이 천하를 두루 살펴 바로잡아 구한다는 큰 뜻. 천하 주유의 명분.
- 도수도성 10곳
# 도성 10곳 강증산이 도성(都城)으로 삼은 10개 지역: 고부, 정읍, 태인, 부안, 김제, 전주, 순창, 익산, 옥구, 함열. ## 천지개벽경 등장 - 05…
- 도수모악산 대원사 공부
# 모악산 대원사 공부 강증산 31세 신축년 여름, 객망리에서 광구천하의 결의를 세우고 전주 모악산 대원사 칠성각에 들어가 취정회신한 사건. 가을 7월에 천지대신문을 열어…
- 도수무진년 동지 기두자
# 무진년 동지 기두자 강증산이 박공우에게 예언한 인물. 무진년-1928 동지에 머리를 들리는, 세상을 구할 사람[救世之人]. ## 천지개벽경 등장 - 09-11_장 9…
- 도수사명기
# 사명기 (司命旗) 전명숙의 만고 명장 도수와 연결. 강증산이 서신사명(西神司命)이라 자칭한 것과 호응. ## 천지개벽경 등장 - 정미편
- 도수수부공사
# 수부공사 (首婦公事) 강증산의 후천 부인세계-공사 핵심 도수. 곤운(坤運)의 첫 머리에 서는 여성을 정하는 공사로, 고판례가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 천지개벽경 등장…
- 도수신축년 천지대공사
# 신축년 천지대공사 강증산 31세 신축년 겨울, 객망리에서 천지대신문을 다시 여시고 본격 행해진 천지대공사. 신명(神明)에게 칙명(勅命)을 내리시는 일이 여러 날 이어짐…
- 도수오만년 공사
# 오만년 공사 강증산의 후천 오만 년 조화선경을 여는 종합 공사. ## 천지개벽경 등장 - 정미편 — 본격 명명
- 도수의통인패
# 의통인패 (醫統印牌) 강증산이 박공우(인암)에게 만들도록 한 부적패. 푸른 비단 주머니에 넣어 허리띠에 매달면 괴질이 침범 못함. ## 천지개벽경 등장 - 09-11_…
- 도수일아전쟁 공사
# 일아전쟁 공사 1904년 일본·러시아 전쟁을 강증산이 일으킨 공사. 49일 동남풍 명령. ## 천지개벽경 등장 - 03-06_장 3-6-12~21 — 계묘년 겨울 김병욱과의 대화, 동남풍 공…
- 도수조화정부
# 조화정부 (造化政府) 강증산이 모든 나라의 문명신(文明之神)을 거느려 여신 정부. ## 등장 - 01-10_장 1-10-5 — "나는 모든 나라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조…
- 도수천지대공사
# 천지대공사 (天地大公事) 강증산이 후천 조화선경을 열기 위해 선천의 운로(運路)를 바로잡는 종합적 공사. 천지개벽경 본문에서 신축년부터 본격 시작. ## 첫 등장 - 01…
- 도수천지대신문
# 천지대신문 (天地大神門) 강증산이 천지대공사를 행하기 위해 여신 신명계의 문(門). 신축년 가을 모악산 대원사 칠성각에서 처음 여심. ## 등장 - 01-09_장 1-9-…
- 도수포교 50년 공부 종필
# 포교 50년 공부 종필 (布敎五十年工夫終筆) 강증산이 칙령으로 종이에 쓴 마지막 글귀. 불사르자 천지가 진동. ## 천지개벽경 등장 - 09-11_장 9-11-30~32
- 도수현무경
# 현무경 (玄武經) 강증산이 기유년에 친저(親著)한 경전. ## 천지개벽경 등장 - 기유편
- 도수형렬 천조 방문
# 형렬 천조 방문 김형렬을 하늘에 올려 강증산의 천조(天朝)를 보게 하고, 도통(道通)을 부여한 후 회수한 공사. ## 천지개벽경 등장 - 03-07_장 3-7-1~26 — 천조 방문,…
- 용어대두목
# 대두목 (大頭目) 강증산이 예언한 후천의 주역 인물. 무진년-동지-기두자와 연관. ## 천지개벽경 등장 - 기유편
- 용어동학
# 동학 (東學) 강증산이 28세 무술년-1898 광구천하 천하 주유 시 도리(道理)를 살핀 사상 중 하나. ## 등장 - 01-07_장 1-7-2 — "동학(東學…
- 용어만생일족
# 만생일족 (萬生一族) 만(萬) 생령이 한 족속이 됨. 강증산의 후천 도덕 핵심 — 모든 살아있는 것이 한 집안 식구가 되는 상태. 천하-일가·통화귀일과 짝. ## 천지개벽경 등장 - 병오편 — 다수
- 용어만화귀일
# 만화귀일 (萬化歸一) 모든 가르침이 하나로 돌아옴. 강증산 세상의 본질. 01-11_장 1-11-1.
- 용어무극대도
# 무극대도 (無極大道) 강증산이 여시는 천하 만세에 유일한 큰 도(道). ## 천지개벽경 등장 - 02-01_장 2-1-2 — 무극대도를 열어 선천의 운을 닫고
- 용어무량선경
# 무량선경 (無量仙境) 오만 년 한량없는 선경(仙境). 강증산이 여는 조화선경의 별칭. 01-11_장 1-11-12.
- 용어묵은하늘
# 묵은하늘 선천의 폐단을 안고 있는 옛 하늘. 강증산 이전의 천(天). ## 천지개벽경 등장 - 03-07_장 3-7-26 — "묵은하늘이 나에게 폐를 끼침" - 갑진편 — 본격 등장
- 용어미륵존불 (강증산 명호)
# 미륵존불 (강증산 명호) (彌勒尊佛) 강증산의 명호. 용화세계의 도주(道主). 자세한 내용은 강증산 카드 참조.
- 용어상생
…상생 (相生) 후천의 운. 만물이 서로 살리는 도. 상극과 대비되는 강증산 도덕의 핵심.
- 용어서신사명 (강증산 명호)
# 서신사명 (강증산 명호) (西神司命) 강증산의 명호. 01-04_장 1-4-3. 자세한 내용은 강증산 카드 참조.
- 용어시천주
# 시천주 (侍天主) 동학 본주문의 핵심. 최수운이 받은 가르침. 강증산의 세상에서 재해석. ## 천지개벽경 등장 - 갑진편·을사편·정미편
- 용어용화세계
# 용화세계 (龍華世界) 미륵불(彌勒佛)이 출세하여 여는 세상. 강증산의 조화선경과 동일. ## 천지개벽경 등장 - 01-01_장 1-1-1 — "용화세계에 미륵존불" - 02-07_장 2-7-1 — 사바세계와…
- 용어의통
# 의통 (醫統) 의(醫)로 천하를 통(統)하는 강증산의 후천 도수. 괴질·병겁 대비. ## 천지개벽경 등장 - 02-06_장 2-6-14 — 토정-이지함 비결: "의통(醫統)을 배우라[學]"…
- 용어인존시대
# 인존시대 (人尊時代) 강증산이 사람으로 강세한 시대. 천존(天尊)·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큼. ## 천지개벽경 등장 - 01-01_장 1-1-1 — 처음 등장…
- 용어일심
# 일심 (一心) 강증산이 강조한 후천 도덕의 핵심. 일심(一心)이 있으면 서촉에 있어도 만남. ## 천지개벽경 등장 - 02-02_장 2-2-16 — "만약 일심…
- 용어조화선경
# 조화선경 (造化仙境) 강증산이 후천에 여는 세상의 모습. 다스림이 곧 조화이며, 말없는 가르침(不言之敎)과 함이 없는 다스림(無爲之化)이 있음. ## 등장 - 01-1…
- 용어천하 일가
# 천하 일가 (天下一家) 천하가 한 집안이 됨. 강증산이 여는 후천의 핵심 상태. 천지합덕·만생일족과 짝. ## 천지개벽경 등장 - 01-11_장 1-11-9 — "천하가 한 집[天下一家]이 되…
- 용어태을주
# 태을주 (太乙呪) 강증산이 김경흔(金京訢)에게 받은 핵심 주문. 후천의 우주적 주문. ## 천지개벽경 등장 - 을사편 — 다수 - 09-04_장 9-4-x — 김경…
- 용어통화귀일
# 통화귀일 (通和歸一) 통(通)하고 화(和)하여 하나로 돌아옴. 강증산 후천의 운로 표현. 만화귀일과 짝. ## 천지개벽경 등장 - 병오편 — 다수
- 용어해인
# 해인 (海印) 강증산이 잘 믿는 자에게 내려주는 신표(神表). ## 천지개벽경 등장 - 03-06_장 3-6-8 — "잘 믿는 자에게 해인(海印)을 내려주리라"
- 용어혈식천추도덕군자
…(血食千秋道德君子) 천 년 동안 혈식(血食, 제사)을 받는 도덕군자. 강증산 세상에 12,000명. 금강산의 운. ## 천지개벽경 등장 - 02-10_장 2-10-2 — 12,000명 - 08-20_장 8-20-27…
- 용어후천
# 후천 (后天) 강증산이 천지대공사로 여는 새 세상의 시기. 선천의 상극 운에 대비되는 상생의 운. ## 천지개벽경의 후천 묘사 - 01-11_장 1-11-1 —…
- 시기갑진년 (1904)
# 갑진년 (1904) 강증산 34세. 갑진년-천지대공사·일진회-도수·애기판-총각판-상씨름 등. ## 천지개벽경 등장 - 갑진편 (권 4) 전체
- 시기경오년 (1870)
# 경오년 (1870) 강증산 모친 태몽 (신월서산).
- 시기계묘년 (1903)
# 계묘년 (1903) 강증산 33세. 계묘년-천지대공사 4회·일아전쟁-공사·부인세계-공사·형렬-천조-방문 등. ## 천지개벽경 등장 - 계묘편 (권 3) 전체
- 시기기묘년 (1879)
# 기묘년 (1879) 강증산 9세. 후원 별당.
- 시기기유년 (1909)
# 기유년 (1909) 강증산 39세. 현무경 친저, 교운공사, 의통인패·녹표 전수, 포교50년-공부종필 후 6월 24일 강증산-화천. ## 천지개벽경 등장 - 기유편…
- 시기무술년 (1898)
# 무술년 (1898) 강증산 28세. 광구천하 천하 주유 시작.
- 시기무신년 (1908)
# 무신년 (1908) 강증산 38세. 대흥리 무신납월공사·남조선배-공사·황극신공사·일소삼궁공사·약방공사 등. ## 천지개벽경 등장 - 무신편 (권 8) 전체
- 시기무진년 (1928)
# 무진년 (1928) 강증산이 기유년-1909에 박공우에게 예언한 무진년-동지-기두자가 머리를 드는 해. ## 천지개벽경 등장 - 09-11_장 9-11-11~12 —…
- 시기병오년 (1906)
# 병오년 (1906) 강증산 36세. 사명당-도수·해왕도수·천자부해상·익현-처리 등. ## 천지개벽경 등장 - 병오편 (권 6) 전체
- 시기신미년 (1871)
# 신미년 (辛未, 1871) 강증산 탄생 (음 9월 19일). ## 천지개벽경 등장 - 01-05_장 1-5-4 — "탄생하신 날은 신미년(辛未年) 구월 십구일 ○시라" -…
- 시기신축년 (1901)
# 신축년 (辛丑, 1901) 강증산 31세. 모악산-대원사-공부 (가을, 칠성각 취정회신) 및 신축년-천지대공사 (객망리, 겨울)로 천지대공사가 본격 개시된 해. ## 천지개벽…
- 시기을사년 (1905)
# 을사년 (1905) 강증산 35세. 을사년-천지대공사·병겁-도수·의통-도수 본격 개시. 민영환 자결의 해. ## 천지개벽경 등장 - 을사편 (권 5) 전체
- 시기임인년 (1902)
# 임인년 (1902) 강증산 32세. 하운동 임인년-천지대공사·명부공사 등. ## 천지개벽경 등장 - 임인편 (권 2) 전체
- 시기정미년 (1907)
# 정미년 (1907) 강증산 37세. 차경석·박공우 입문. 자옥도수·천자피금도수·선기옥형도수·오만년-공사·단주-해원 등. ## 천지개벽경 등장 - 정미편 (권 7) 전…
- 시기정축년 (1877)
# 정축년 (1877) 강증산 7세. 농악과 천자문 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