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릿골
강증산의 약방·도장이 있던 곳. 을사편 ~ 기유편 핵심 무대. 구리골·동곡(銅谷)과 동일.
천지개벽경 등장
- 을사편·정미편·무신편·기유편 — 다수 공사·약방 공사
강증산의 약방·도장이 있던 곳. 을사편 ~ 기유편 핵심 무대. 구리골·동곡(銅谷)과 동일.
갑진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더니 제자가 아뢰기를,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이겨 친일 세력이 대두하면서 이용구 등이 일진회를 만들어 그 세력이 매우 크니, 만약에 민폐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큰 병이 걸린 사람이 사경에 이르러 살려주시기를 애원하니 그 모습이 매우 불쌍하더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어떤 앉은뱅이가 있어 들것에 실려와 애원하기를, 전생에 죄가 많아 나면서부터 앉은뱅이가 되었사온데, 살자하니 평생이 서럽고 죽자하니…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제자에게 명령하여 말씀하시기를, 오늘 밤에 일본군이 갑자기 쳐들어올지도 모르니 너는 길옆에서 잘 지키면서 밤을 새우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말씀하시기를, 오늘 호소신(好笑神)이 와서 공사에 참여하리니, 너희들은 웃음을 삼가라. 만약 잘못 웃으면 그 신명이 다시는 오지 않…
병오년 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실 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제 한국을 거두어들이리니[收拾韓國], 너희들을 거느리고 수륙병진(水陸幷進)하리라.
병오년 여름 오월에 구릿골에 계시니, 앞서 제자 두 사람이 명을 받고 사십구 일 동안 등(燈) 하나와 신 한 켤레를 함께 만들어서, 모두 마흔 아홉 개가 되어 명령을 기…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제자가 아뢰기를, 뜰 앞에 큰 구렁이가 나타났는데 어디서 왔는지를 모르겠으며, 또아리를 틀고 눈물을 흘리는데 몸뚱이의 크기와 길이가…
병오년 가을에 구릿골에 계시면서 칙령을 내리시니,
하루는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더니 한 사람이 와서 뵙거늘 말씀하시기를, 너는 가지고 있는 것을 내게 보이라.
하루는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더니 제자가 아뢰기를, 옛날에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때 채찍질로 돌을 저절로 굴러가게 하고, 밤에 잔치하면서 시간이 아쉬워 달을 꾸짖…
때에 아침 해가 구릿골 산마루에 솟아오르거늘 해를 향하여 손을 들어 세 번 누르시고 말씀하시기를, 움직이지 말라 하시고 담뱃대에 담배를 세 번 갈아서 천천히 태우시도…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는데 원일이 아뢰기를, 아비가 고기잡이를 하는데 이 몇 년 동안 업적이 부진하여 빚이 산처럼 쌓이고, 살아나갈 방도가 없으므로 거듭 간청…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말씀하시기를, 오늘 학선암에 가리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갓과 망건을 벗으시고 용암으로 가시려 할 때 말씀하시기를, 이 길이 길행이니라.
하루는 형렬이 구릿골로부터 와서 아뢰기를, 광찬이 경석의 입도를 그르게 여겨 말하기를, 경석은 천하에 악하기로도 으뜸이요 죄가 많기로도 첫째이거늘, 이런 흉폭한 사…
정미년 겨울 동짓달에 구릿골에 계시니, 제자가 먼저 순창 농암에 있으면서 명령을 받고 동곡으로 와서, 제자 세 사람이 종이를 사방 한 치로 잘라 모실 시(侍) 자를 쓰고,…
정미년 겨울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말씀하시기를, 나는 앞으로 머리를 깎으리니 너희들도 모두 머리를 깎으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형렬에게 가르침을 내리시니,
…큰 바람이 팔방으로 불 듯 기운을 함께 모노라. 정미년 겨울 동짓달에 구릿골에 계시더니, 형렬이 명을 받아 깨끗한 종이에 육십사괘를 점치고, 그 점들을 에워싸서 이십사 방위를 둥글게 써서 받들어 올리거늘, 해를 향해 불…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는데 공우가 와서 뵙거늘 기쁜 빛을 띠신 얼굴로 말씀하시기를, 공우야.네가 이 길에 노래하고 춤추며 왔더냐?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신명에게 명령하시고 말씀하시기를, 지금으로부터 병욱의 녹줄을 떼리라.
무신년 봄 삼월에 구릿골에 계시더니, 말씀하시기를, 형렬아.너는 태인에 가서 내경과 경원을 데리고 창조를 만나라. 내가 중춘(이월)에 태인 백암리에 있으면서 창조에게…
무신년 여름 사월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신명에게 명령을 내리시고 말씀하시기를, 나는 구릿골에 약국을 개설하노라.
무신년 여름에 구릿골에 계시는데 제자가 명에 따라 약패(藥牌)를 만드니, 밤나무에 만국의원(萬國醫院)이라는 글자를 새기고, 글자 획에 경면주사를 먹이니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약국 벽 위에 사농공상과 음양을 비롯한 많은 글자를 쓰시고, 흰 종이를 그 위에 붙여 가리시고 자현에게 명하여 말씀하시기를, 너는…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며 깨끗한 종이에 약국에 비치된 물품의 목록을 죽 벌여서 쓰시고 칙령을 내리시니,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며 말씀하시기를, 중천신(中天神)은 본래 자손이 없으므로 선천에 황천신(黃泉神)에 빌붙어서 얻어먹더니, 나의 세상에는 이 원한을 하소연하…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제자가 아뢰기를, 가뭄이 오래 이어지고 모든 곡식이 말라 죽사오니, 단비를 내리시어 백성들의 녹줄을 구해주소서.
무신년 여름에 구릿골에 계시더니, 여러날 동안 칙령을 쓰사 종이가 상자에 가득 차니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며 말씀하시기를, 형렬아.너는 좌불(坐佛)이 되어라. 나는 유불(遊佛)이 되리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는데 제자가 아뢰기를, 천도교주 손병희가 교인들의 신심을 북돋우기 위해 순회하며 연설하는데, 이제 전주에 와 있나이다.
무신년 여름 유월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더니 말씀하시기를, 광찬아.내가 너와 더불어 스승과 제자의 분별을 떠나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낸다면, 너는 나를 어떻게 부르겠느냐?
하루는 구릿골에 계신데 응종이 와서 뵈옵거늘 말씀하시기를, 황천신이 오니 황건역사의 줏대를 불사르리라.
무신년 여름에 구릿골에 계시더니, 명으로 만국의 제왕신명을 모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천하에 무슨 제왕이 이리 많으냐? 이제 그 기운과 운수[氣數]를 꺾어 버리노라.
무신년 여름에 구릿골에 계시며 설법하시니, 활이 하나이고 화살이 아홉이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는데 경원이 태인에서 사람을 보내 대신 아뢰기를, 요사이 한국 관원의 조사가 날로 심해져서 대선생께서 계신 곳을 캐어 물으니, 앞날의 형…
무신년 가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여러 날 동안 칙령을 내리시고 말씀하시기를, 형렬아. 내가 오늘 불을 묻어 숨기리니[埋火遁] 화재(火災)를 조심하라. 오늘 너희 집에…
무신년 가을에 구릿골에 계시며 제자에게 명하사 말씀하시기를, 너는 마당에 나가 동쪽 하늘에 별이 나타났는지 숨었는지 살펴보라.
무신년 가을에 구릿골에 계시며 칙령을 내리시고, 양지 일곱 장에 각기 글을 쓰시니
무신년 겨울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며 말씀하시기를, 공우야.너는 두 곳에 가서 일이 어떤지를 살펴보라.
기유년 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더니 여러 제자에게 물어 말씀하시기를, 만물 가운데서 일년 동안에 가장 잘 자라는 물건이 무엇이냐?
기유년 봄에 구릿골에 계시며 칙령을 내리시니,
하루는 구릿골에 계신데 윤경이 와서 뵙거늘 말씀하시기를, 이제 천지에 현무가 살기를 쓰니[用殺], 네 형의 기운을 써서 누르리라. 너는 내가 가르치는 대로…
기유년 봄에 구릿골에 계시더니, 제자 여덟 사람을 벌려 앉게 하시고, 사물탕을 지어 첩지(貼紙) 겉 종이에 사람 모양을 그리사 두 손으로 드시고, 시천주를 세 번…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며 칙령을 내리시니, 三十六万神(삼십육만신)이요, 운장주(雲長呪)라.
기유년 봄에 구릿골에 계시면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기유년 봄에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행법하시사 신명에게 칙명을 내리시니라.
기유년 봄에 구릿골에 계시면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며 제자들을 벌려 앉으라 하시고 운장주를 지으시더니 말씀하시기를, 나희들은 한 번 읽고 외우라.
기유년 봄에 구릿골에 계시면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행법하사 신명에게 칙명을 내리시니라.
기유년 봄에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행법하시사 여러 날 칙령을 내리시니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어떤 사람이 동네를 마구 돌아다니며 발악하여 말하기를, 칼로 내 배를 가르라 하니, 그 소리가 사납고 악한 것이 아니라 심히 불쌍하…
기유년 여름에 구릿골에 계시사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행법하시어 신명에게 칙명을 내리시니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며 제자에게 명하여 말씀하시기를, 너는 마당으로 나가서 서쪽 하늘에 붉은 구름이 있는지 없는지 보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말씀하시기를, 바람 불고 비오고 서리치고 눈 내리는 것과 천둥 번개와 벼락 치는 것이 천지의 조화려니와, 눈 뒤에 바로 비 내리고…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제자가 아뢰기를, 청주와 나주에 괴질이 크게 일어나 세력이 크게 퍼지나이다.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말씀하시기를, 오늘 청도원에 가서 청국공사를 보리라.
기유년 여름에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행법하시사 신명에게 칙명을 내리시니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제자 한 사람에게 두루말이를 내리시고 정서하도록 명하시니,
기유년 여름에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행법하시사 신명에게 칙명을 내리시니라.
기유년 여름에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행법하시사 신명에게 명령하시니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술과 안주를 조금 준비하시고 몸소 술을 따라 드시며 말씀하시기를, 오늘 청국 신명 중에 만리창(万里昶) 신명이 내게 오므로 대접하…
기유년 여름에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공사를 행하시니, 행법하시사 신명에게 칙명을 내리시니라.
기유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신명에게 칙명을 내리시니라.
기유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행법하시사 신명에게 칙명을 내리시니라.
기유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사 마당에 자리를 하나 까시고 누우시고, 제자가 명에 따라 다른 자리 하나를 그 앞에…
기유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전주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행법하시사 신명에게 칙명을 내리시니, 사흘에 일이 끝나니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신데 제자가 아뢰기를, 천하사는 앞으로 어떤 때를 기다리이까?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말씀하시기를, 대상(大祥)의 상(祥) 자가 상서(祥瑞) 상 자(字)이니라.
하루는 들에 계시더니 구릿골 오른 쪽 산등성이 밑의 풀밭에 누우사 말씀하시기를, 이는 천하의 대지(大地)이니 나의 신후지지(身後之地)로 삼노라.
기유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오랫동안 신음하시며 제자에게 물어 말씀하시기를, 증세가 황달 같으냐?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며 말씀하시기를, 세상이 너무 악하여 몸 둘 땅이 없으니 장차 깊이 숨으려 하노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말씀하시기를, 나는 금산사에 들어가 불양답(佛養沓)을 차지하리라. 내가 앞으로 금산사에 있으리니, 너희들은 나를 보려거든 그 절로…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말씀하시기를, 이 뒤로 너희들이 나를 보지 못하여 슬퍼하며 이 땅을 왕래하리니, 지금 내 눈에 선히 보이노라. 나는 언제나 너희들의…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제자들을 평하사 말씀하시기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연자봉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시기를, 저 봉우리를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부르느냐?
하루는 구릿골 약방에 계시더니 김씨 사모(金氏師母)를 불러 방 안을 몇 번 왕래하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그 몸에 천하의 재물을 얽어매어 주노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더니, 여러 제자가 명으로 와서 모두 명령을 기다리니라.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며 방 가운데 누우사 월곡이 들어오는 것을 보시고 눈을 흘겨보시며 말씀하시기를, 분명하지 못한 놈이로다. 네가 어찌 정가냐?
하루는 구릿골에 계시며 월곡에게 명하사 칙령을 쓰게 하시니,
기유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구릿골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 설법하시고 행법하시사 신명에게 칙명을 내리시니라.
# 약방공사 구릿골 약방을 중심으로 하는 공사. ## 천지개벽경 등장 - 무신편·기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