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리
정읍 대흥리. 무신편 핵심 무대 (무신납월공사 등).
천지개벽경 등장
- 08-20_장 — 무신년 겨울 공사
- 정미편·무신편·기유편 다수
정읍 대흥리. 무신편 핵심 무대 (무신납월공사 등).
정읍 대흥리에 도착하사 칙령을 내리시매 맑은 하늘에 천둥이 크게 치니라.
제자가 아뢰기를, 처음 대흥리에 오시어 맑은 하늘에 천둥소리가 크게 일어나니 세상 사람들이 놀라나이다.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시더니 공우가 남에게 가슴을 맞아서 매우 고통스러워하거늘, 말씀하시기를 공우야 너는 봉도(奉道)하기 전에 남과 다투다가, 그 사람의 가슴을…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더니 제자가 아뢰기를, 금년 농사가 크게 풍등할 조짐이 보이더니 병충해가 심하여 농사 형편이 나날이 나빠지오니, 만백성의 근심을 불쌍히…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더니 말씀하시기를, 경석아 너는 평생 소망이 있으니, 내가 듣도록 말하라.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더니 말씀하시기를, 경석아. 오늘 나는 너와 함께 순창에 가리라.
대흥리에 닿으시자 밤새도록 안고 주무시니, 낮부터 밤까지 한 말씀도 없으시니라.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더니, 제자가 명을 받고 초립을 사와서 비치하니라.
…우가 깜짝 놀라 살피니 천문지리라고 잘못 외고 있거늘, 바로 고쳐 외워 대흥리에 닿으니라.
무신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시며 칙령을 내리시니, 二十四將(이십사장)이오 二十八將(이십팔장)이라.
무신년 여름에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실 때, 제자들이 명에 따라 스무하루를 기한으로 삼아 매일 새벽에 한 시간씩만 잠자고 밤낮으로 잠자지 않았더니, 기한이 차매 모두가 피로한…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며 앞마을을 가리키시고 말씀하시기를, 이 마을에서 네 일을 옳다 그르다 하는 집이 셋이 있으면 너의 일은 이루어지지 못하노라. 일을 잘…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며 여러 제자들을 데리고 앞 내에서 목욕하실 새, 흐르는 물에 소금을 뿌리시고 말씀하시기를, 오늘 물고기잡이를 하리라.
바삐 대흥리로 돌아오사 고씨 사모께 물어 말씀하시기를, 새로 지은 옷이 있느냐?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며 새 옷으로 갈아입으시니, 경석 부부가 마음을 모아 정성들여 지은 옷이더라.
무신년 여름에 대흥리에 계시며 주판으로 여러 제자의 녹을 계산하여 결정하시고 말씀하시기를, 오늘 너희들의 녹을 결정하여 넉넉히 내리노니, 덕에 힘쓰고 재물에 힘쓰지…
하루는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신데 내성이 와서 뵈오니, 이보다 먼저 시키신대로 방에서 홀로 지내며 여러 날 동안 가난하게 지내고, 여러 날 동안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더니, 제자들이 명으로 스물여덟 사람을 뽑으니 이십팔장을 정하시고 각기 주머니 하나씩을 주셨는데, 주머니 속에 칙령이 있더라.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며 공우에게 명하사 말씀하시기를, 너는 마음으로 육임(六任)을 정하라.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더니 문득 한참동안 신음하시며 말씀하시기를, 내가 무슨 죄가 있어 장님이 되는고.
하루는 대선생께서 대흥리 길을 지나시는데, 농부들이 길 옆 나무 아래 앉거나 누워서 가뭄으로 일할 마음을 잃고 탄식하다가, 대선생의 행차를 보고 일제히 일어나 그 앞으…
무신년 가을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다가 백암리로 가시려 하는데 공우가 아뢰기를, 만약 아침 해가 산위로 오르면 길이 진흙이 되어 걷기가 아주 어렵겠나이다.
제자가 여쭈기를, 여기서 대흥리가 이삼십 리 길인데, 행차하시는 동안 아침 해가 조금도 움직이지 않으니 어쩐 일입니까?
닭이 울자 대흥리를 향해 떠나시더니, 한 곳에 이르러 말씀하시기를, 잠시 쉬도록 하라.
하루는 대흥리에 계셨는데, 명에 따라 버드나무 아래 제자들이 늘어서서 이십사 절후문을 읽으니라.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며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각자 만고명장을 죽 벌려 적어오라.
무신년 겨울 ○월 ○일 ○시에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시면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더니, 양지에 우리나라의 땅이름을 벌려 적으사 먹으로 점치시고 말씀하시기를, 이 땅에 배를 매노라.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며 제령봉(帝令峯)을 가리키시고 말씀하시기를, 제령봉의 흙을 열석 자 깎아내고 천하의 교당을 짓나니, 이때가 되면 모든 나라 사람이 다…
하루는 대흥리에 계셨는데, 마침 그 때 경석이 그 마당을 지나가거늘 바라보시며 탄식하사 말씀하시기를, 숙살지기(肅殺之氣)가 몸에 가득차서 뿌려지니 백성을 많…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더니, 짚으로 인형 하나를 만들게 하사 머리에 침을 가득 꽂으시고, 공우에게 명령하여 말씀하시기를, 버드나무 앞 도랑에 묻으라.
무신년 겨울에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시다가, 들로 나가사 제자들을 벌려 세우시니라.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며 말씀하시기를, 오늘 밤에 너희들을 데리고 행군(行軍)을 하리라.
행군하여 돌아오는 길에 또한 병참을 통과하여 대흥리에 이르니, 일병(日兵)이 알지 못하고, 인근의 민가도 역시 알지 못하더라.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며 말씀하시기를, 오늘 천제를 지내리라.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더니, 양지 몇 조각에 각기 옥황상제(玉皇上帝)라고 쓰시고, 뒷간[厠]에서 후지(后紙)쓰듯 하시니라.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더니, 경석과 광찬 두 사람이 명을 받고 마당 앞에 꿇어 엎드려 가르침을 기다리니라.
무신년 겨울에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시며 내성에게 명하사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몸을 묶으라.
무신년 겨울에 대흥리에 계시더니, 이날 명에 따라 제자들이 버드나무 아래 자리를 마련하여 고씨 사모께서는 춤을 추시고, 대선생께서는 몸소 장단을 맞추시니라.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며 칙령을 내리시니,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더니, 제자들이 명에 따라 큰 짚 방석을 만들어 모래를 많이 쌓아서 긴 새끼줄을 달아 매니라.
하루는 대흥리에 계시며 고씨 사모를 돌아보시며 말씀하시기를, 우리 두 사람이 경석에게 폐를 끼쳤으니, 두터이 갚으리라.
무신년 겨울에 대흥리에 계시며 양지로 책을 만드시니, 종이 숫자가 모두 설흔 장이더라.
…되고, 곤운(坤運)이 되니 후천이니라. 무신년 동짓달 11월 28일에 대흥리에 계시더니, 양지에 이십사방위를 동그랗게 쓰시고 중앙에 혈식천추도덕군자(血食千秋道德君子)를 세로로 쓰시니라.
무신년 겨울 섣달 ○일 ○시에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행하시니라.
기유년 봄 설날에 대선생께서 대흥리에 계시며 현무경(玄武經)과 병세문(病勢文)을 지으시니라.
기유년 봄 정월 초이틀에 대흥리에 계시며 제수를 성대하게 준비하사 진설하시고, 제자들이 명에 따라 몸을 씻고 마음을 깨끗이 하여 정성을 다해 고축(告祝)하니라.
기유년 정월 초이틀에 대흥리에 계시며 말씀하시기를, 경석아. 너는 내일 고사(告祀)를 지내라. 만약 어려운 때가 있거든 문을 꼭 닫고 병마개를 열어놓고 고기를 구워 절하면…
# 무신납월공사 (戊申臘月公事) 1908년 무신년-1908 12월 대흥리에서 행한 천지대공사. 천지의 대공사로 명명됨. ## 천지개벽경 등장 - 08-20_장 8-20-1~ — 무신년 겨울 양지로 책 만들고 마패…
# 무신년 (1908) 강증산 38세. 대흥리 무신납월공사·남조선배-공사·황극신공사·일소삼궁공사·약방공사 등. ## 천지개벽경 등장 - 무신편 (권 8)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