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孔子)
유가의 성인. 니구산(尼丘山)의 운을 받음.
천지개벽경 등장
- 02-10_장 2-10-1 — 니구산 운, 72제자
유가의 성인. 니구산(尼丘山)의 운을 받음.
…미산지운)하야 悟道圓覺者(오도원각자) 三百六十人也(360인야)오, 孔子(공자)난 受尼丘山之運(수니구산지운)하야 心通六藝者(심통육예자) 七十二人也(72인야)니, 其餘(기여)난 皆抱恨也(개포한야)니라.
或(혹)이 問曰(문왈), 老子(노자)난 以德報怨(이덕보원)하고, 孔子(공자)난 以直報枉(이직보왕)하니 何可乎(하가호)잇가.
弟子(제자)이 問曰(문왈), 孔子(공자)난 下愚不移(하우불이)라 하니 可乎(가호)잇가.
一日(일일)에 大聲呼之(대성호지)하사 曰(왈), 孔子(공자)아, 汝西洋去(여서양거)하라.
弟子(제자)이 問曰(문왈), 孔子(공자)이 西遣(서견)하시니 何以乎(하이호)잇가.
下訓(하훈)하시니 右經一章(우경일장)은 盖孔子之意(개공자지의)를 而曾子述之(이증자술지)하고, 其餘十章(기여십장)은 曾子之意(증자지의)를 而門人(이문인)이 記之也(기지야)라.
曰(왈), 昔(석)에 孔子(공자)가 講道杏壇(강도행단)하니라. 我(아)난 於此(어차)에 下訓(하훈)하나니 爲將者之大鑑也(위장자지대감야)니라.
曰(왈), 孔子(공자)아. 汝(여)난 殺小正卯(살소정묘)하니 何可謂之聖人乎(하가위지성인호)며, 汝(여)난 三代薄妻(삼대박처)하니 何可謂之齊家乎(하가위지제가호)아.…
공자(孔子)가 알고 하였으나 원망자가 있고, 석가(釋迦)가 알고 하였으나 원억(寃抑)의 고를 풀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제가 모르는 놈이 세간에…
"공자는 다만 칠십이인(七十二人)만 통예를 주었으므로 얻지 못한 자는 모두 원통하였나니라.
공자(孔子)가 알고 하였으나 원망자가 있고, 석가(釋迦)가 알고 하였으나 원억의 고를 다 풀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제가 모르는 놈이 출세간에 사…
종도들을 큰소리로 부르사 "공자 부르라."
종도들이 주저하니 선생이 크게 소리하사 "공자를 못부를까?"
종도들이 놀래어 엉겁결에 "공자 잡아왔읍니다" 하니,
공자 노자 석가를 다시 부르라 하시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