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禪雲寺)
전북 고창 선운사. 무장(茂長) 선운사 처사 일화의 무대.
천지개벽경 등장
- 03-09_장 3-9-29 — 처사가 "강씨가 제세지주(濟世之主)"라 말한 후 비명횡사한 일화
전북 고창 선운사. 무장(茂長) 선운사 처사 일화의 무대.
어떤 사람이 아뢰기를, 무장 선운사에 이인(異人)으로 불리는 처사(處士)가 있어서 다가올 세상의 일을 불 보듯 환히 알고, 세상을 건질 하느님[濟世之主]이 세상에 계시니 강씨라고…
며칠이 못되어 그 사람이 아뢰기를, 선운사의 그 처사가 아무 병이 없이 건강하거늘 며칠 사이에 비명횡사했다 하옵니다.